
(사)진안군관광협의회)이 지난 25일 개장한 여름 물놀이장 「2026 물놀이 행사」가 첫 주말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이산 북부 농촌테마공원 광장에서 ‘마이산을 지켜라! 돌탑수호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일까지(7월 29일 휴장) 계속된다.
개장 첫 주말(25~26일) 행사장에는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찾은 피서객들이 워터슬라이드, 물썰매,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즐기며 활기를 띠었다. 특히 마이산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주말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스토리텔링형 미션 ‘돌탑수호대’는 어린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참여를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직접 수호대가 되어 ▲생명의 샘 깨우기 ▲돌탑 지키기 ▲생명 에너지 모으기 ▲돌탑 쌓기 ▲봉인 해제하기 등 5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밖에도 워터 DJ 파티, 버블 공연, 진안 농특산물을 활용한 ‘쿨푸드 챌린지’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열려 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주말 특별 프로그램들은 다가오는 주말(8월 1~2일)에도 동일하게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아이들이 물놀이뿐만 아니라 돌탑수호대 미션 같은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안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개장 첫 주말부터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사가 마무리되는 8월 2일까지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물놀이장 상시 시설(스탬프 투어, 족욕 공간 등)은 평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입장객은 수영복과 모자, 아쿠아슈즈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 또는 (사)진안군관광협의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