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화)

  • 맑음동두천 28.5℃
  • 흐림강릉 24.9℃
  • 구름많음서울 28.3℃
  • 구름많음대전 25.1℃
  • 구름많음대구 26.6℃
  • 구름많음울산 26.1℃
  • 흐림광주 27.6℃
  • 흐림부산 28.4℃
  • 흐림고창 26.4℃
  • 흐림제주 28.3℃
  • 구름많음강화 26.0℃
  • 구름많음보은 24.8℃
  • 구름많음금산 24.5℃
  • 흐림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7.1℃
  • 흐림거제 25.7℃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 개소

전북도, 지역 맞춤형 정보보호 지원체계 본격 가동

○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 개소기념 세미나 개최... 공식 출범

○ 도내 중소기업 대상 정보보호 인식제고 및 역량강화 지원

○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안전한 디지털 혁신 뒷받침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도내 중소기업의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정보보호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28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 개소기념 세미나'를 열고 센터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최근 AI와 데이터 활용이 확대되면서 정보보호는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많은 중소기업은 전문 보안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사이버 위협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역 차원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정보보호 컨설팅 ▲정보시스템 취약점 점검 ▲보안제품 도입 지원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 지원 ▲정보보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하며, 지역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는 핵심 지원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비롯해 공공기관, 대학, 지역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센터 운영 방향과 지역 정보보호 생태계 조성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제1회 전북정보보호협의회에서는 지역 맞춤형 협력사업 발굴과 공동 대응체계 구축, 정보보호 정책 제안 등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민·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정보보호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도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디지털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선미 전북자치도 디지털산업과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정보보호는 기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 경쟁력이 되고 있다.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도내 중소기업이 안전하게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총력…지역 정치권과 공조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정책방향과 지역 미래 성장전략에 맞춰 공공기관 유치 대상 56개 기관을 재정비하고, 지역 정치권과 공조를 강화하는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염기남 정책기획관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을 대상으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과 전북의 대응 상황, 기관별 유치 논리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금융·농생명바이오·미래첨단산업 등 전북의 3대 성장축을 중심으로 40개 유치 대상기관을 선정해 국토연구원에 제출했으며, 정부 정책 변화와 지역 수요 등을 고려한 16개 기관도 별도 관리하고 있다. 도는 3대 성장축별 기존 산업 기반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관을 선별해 맞춤형 유치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한 금융산업 기반과 농촌진흥청·국가식품클러스터 등 농생명 기반, 새만금·피지컬 AI·이차전지·미래모빌리티 등 신산업 기반을 활용해 관련 기관의 집적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일부 유치 대상기관은 현행 법률에 본점이나 주사무소 소재지가 명시돼 있어 실제 이전을 위해 관련 법률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지역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