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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공동체 사회복지 협력망 참여단체, 선진지 견학

충남 홍성군 장곡면 함께하는장곡 사회적협동조합 견학

 

 

 

지난 23일 백운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은 백운 공동체 사회복지 협력망 참여단체, 마을지기, 돌봄활동사 등 20명이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충청남도 홍성군 함께하는 장곡사회적협동조합을 견학하였다.

신소희 사무국장의 설명에 따르면 함께하는장곡사회적협동조합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돌봄과 복지, 마을공동체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으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을 실천하고 있었다. 특히 행정에 의존하기보다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회의 설명을 들었으며, 마을활동가의 역할과 공동체 운영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으며, 협동조합의 설립 배경과 운영 과정, 주민 조직화 방법, 마을돌봄 체계 구축 사례,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았다. 특히,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총회를 통해 의제를 발굴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운영 또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돌봄, 건강관리, 주민 모임 활성화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들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사례를 확인하였다.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마을지기와 돌봄활동가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주민 간 관계 형성과 소통이 활발할수록 돌봄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공감하였다.

협동조합 이남근 이사장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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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이송처치료 인상... 취약계층은 기존 최대 15만원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구급차 이송처치료가 인상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송처치료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응급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송비 지원을 기존 건당 최대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확대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보건복지부의 관련 기준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14년 이후 장기간 동결된 이송처치료를 현실화하고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에 따라 일반구급차와 특수구급차 기본요금 및 추가요금이 인상된다. 일반구급차의 기본요금은 이송거리 10㎞ 이내 기준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오른다. 10㎞를 초과하면 추가요금은 1㎞당 1천원에서 1천500원으로 인상한다. 특수구급차는 기본요금이 7만5천원에서 9만5천500원으로, 10㎞ 초과 시 추가요금은 1㎞당 1천300원에서 2천300원으로 각각 오른다. 기존 일반구급차에 적용하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탑승 부가요금 1만5천원은 폐지한다. 야간 할증 적용시간은 기존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에서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확대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할증요금을 적용해 구급차 운영에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