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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면, ‘산서면 주민친화 물놀이 행사’ 열려...

지역단체·학교·학부모가 함께 힘 모아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행사 운영

 

장수군 산서면은 산서초등학교에서 '산서면 주민친화 물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근에 마땅한 물놀이 시설이 없어 아쉬움을 느끼던 지역 어린이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단체와 학교, 학부모가 긴밀하게 협력하며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역할을 분담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를 주최한 산서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영덕)는 행사 전반의 운영과 전기 안전을 책임졌으며, 주관을 맡은 산서면 교육발전협의회와 후원에 참여한 산서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쾌적한 쉼터를 마련하고 음식과 간식을 준비했다.

 

산서의용소방대는 행사장 시설 관리와 안전관리를 전담하였으며, 트랙터 등 장비 6대를 동원해 차양막을 설치하며 폭염 속에서도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같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행사 기간 내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으며, 면민과 방문객 모두가 무더위를 식히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영덕 위원장은 "물놀이 시설이 부족해 아쉬움을 느끼던 지역 아이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행사준비와 운영에 함께해 주신 교육발전협의회와 의용소방대, 학부모회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지호 면장은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선물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주민친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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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이송처치료 인상... 취약계층은 기존 최대 15만원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구급차 이송처치료가 인상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송처치료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응급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송비 지원을 기존 건당 최대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확대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보건복지부의 관련 기준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14년 이후 장기간 동결된 이송처치료를 현실화하고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에 따라 일반구급차와 특수구급차 기본요금 및 추가요금이 인상된다. 일반구급차의 기본요금은 이송거리 10㎞ 이내 기준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오른다. 10㎞를 초과하면 추가요금은 1㎞당 1천원에서 1천500원으로 인상한다. 특수구급차는 기본요금이 7만5천원에서 9만5천500원으로, 10㎞ 초과 시 추가요금은 1㎞당 1천300원에서 2천300원으로 각각 오른다. 기존 일반구급차에 적용하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탑승 부가요금 1만5천원은 폐지한다. 야간 할증 적용시간은 기존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에서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확대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할증요금을 적용해 구급차 운영에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