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화)

  • 맑음동두천 31.2℃
  • 구름많음강릉 25.5℃
  • 맑음서울 33.3℃
  • 맑음대전 31.0℃
  • 구름많음대구 27.2℃
  • 구름많음울산 25.5℃
  • 구름많음광주 30.5℃
  • 맑음부산 27.9℃
  • 구름많음고창 28.3℃
  • 구름많음제주 29.0℃
  • 맑음강화 31.1℃
  • 맑음보은 28.8℃
  • 맑음금산 29.8℃
  • 구름많음강진군 30.2℃
  • 맑음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폭염 속 차량화재 주의… 차량용 소화기 비치하세요!

 

진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차량 화재 및 폭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예방 및 차량용 소화기 비치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야외 주차 시 차량 내부 온도는 90℃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내부에 둔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라이터 등이 폭발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화재 초기진화 시 필수 안전 장비로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차량 화재 시 올바른 대처법으로는 ▲즉시 안전한 장소에 정차 및 엔진 정지 ▲차량용 소화기로 초기 화재 진압 ▲차량과 안전한 거리를 유지한 후 119에 신고해야한다.

 

진안소방서는 군민 스스로가 차량 화재 예방의 첫 주체임을 인식하고, 사전 대비를 통해 안전한 여름철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구급차 이송처치료 인상... 취약계층은 기존 최대 15만원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구급차 이송처치료가 인상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송처치료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응급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송비 지원을 기존 건당 최대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확대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보건복지부의 관련 기준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14년 이후 장기간 동결된 이송처치료를 현실화하고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에 따라 일반구급차와 특수구급차 기본요금 및 추가요금이 인상된다. 일반구급차의 기본요금은 이송거리 10㎞ 이내 기준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오른다. 10㎞를 초과하면 추가요금은 1㎞당 1천원에서 1천500원으로 인상한다. 특수구급차는 기본요금이 7만5천원에서 9만5천500원으로, 10㎞ 초과 시 추가요금은 1㎞당 1천300원에서 2천300원으로 각각 오른다. 기존 일반구급차에 적용하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탑승 부가요금 1만5천원은 폐지한다. 야간 할증 적용시간은 기존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에서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확대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할증요금을 적용해 구급차 운영에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