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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진안군, 임신희망부부·임신부부 대상 숲태교 캠프 참가자 모집

 

 

 

진안군은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와 임신 중인 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과 연계한 ‘임신 희망부부 및 임신부부 숲태교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예비 부모의 심신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돕고, 부부가 함께 태교의 의미를 공유하며 가족 친화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7년 이내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와 임신 중인 부부이며, 신청은 7월 24일부터 모집 완료시까지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063-430-0537)로 신청하면 된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총 3회 운영예정이며, 1차는 8월 22일부터 8월 23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생활안내 및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숲산책 및 숲속 요가, ▲다도 및 태담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숲태교 캠프를 통해 예비 부모들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대상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063-430-8539) 또는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063-430-05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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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이송처치료 인상... 취약계층은 기존 최대 15만원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구급차 이송처치료가 인상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송처치료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응급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송비 지원을 기존 건당 최대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확대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보건복지부의 관련 기준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14년 이후 장기간 동결된 이송처치료를 현실화하고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에 따라 일반구급차와 특수구급차 기본요금 및 추가요금이 인상된다. 일반구급차의 기본요금은 이송거리 10㎞ 이내 기준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오른다. 10㎞를 초과하면 추가요금은 1㎞당 1천원에서 1천500원으로 인상한다. 특수구급차는 기본요금이 7만5천원에서 9만5천500원으로, 10㎞ 초과 시 추가요금은 1㎞당 1천300원에서 2천300원으로 각각 오른다. 기존 일반구급차에 적용하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탑승 부가요금 1만5천원은 폐지한다. 야간 할증 적용시간은 기존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에서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확대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할증요금을 적용해 구급차 운영에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