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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시험장 및 유의사항 공고

8월 11일 도내 6개 권역 시험장서 시행… 총 1,160명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31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8월 11일(화) 치러지며 전체 지원자는 총 1,160명이다. 고졸 지원자가 954명으로 가장 많고, 중졸 164명, 초졸 42명 순이다.

 

시험장은 응시자 편의를 고려해 도내 6개 권역에 분산 배치하며 전주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군산중, 익산어양중, 정읍학산중, 남원하늘중, 진안여중에서 각각 운영된다.

 

온라인 접수자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https://kged.go.kr)를 통해 수험표를 직접 출력할 수 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4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신분증·수험표·컴퓨터용 사인펜(초졸은 검은색 또는 파란색 볼펜)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부정행위에 대한 각별한 주의도 요구된다.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는 물론 블루투스 이어폰, 스마트 안경 등 모든 무선통신기기는 시험실 내 소지 자체만으로도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합격 기준은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며, 합격자는 8월 28일(금)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김항윤 교원인사과장은 “수험생들은 사전에 공고문을 통해 본인의 지정 시험장 위치와 수험표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며 “오랜 시간 쏟은 노력이 작은 실수로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시험 당일 유의사항과 준비물을 철저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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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총력…지역 정치권과 공조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정책방향과 지역 미래 성장전략에 맞춰 공공기관 유치 대상 56개 기관을 재정비하고, 지역 정치권과 공조를 강화하는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염기남 정책기획관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을 대상으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과 전북의 대응 상황, 기관별 유치 논리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금융·농생명바이오·미래첨단산업 등 전북의 3대 성장축을 중심으로 40개 유치 대상기관을 선정해 국토연구원에 제출했으며, 정부 정책 변화와 지역 수요 등을 고려한 16개 기관도 별도 관리하고 있다. 도는 3대 성장축별 기존 산업 기반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관을 선별해 맞춤형 유치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한 금융산업 기반과 농촌진흥청·국가식품클러스터 등 농생명 기반, 새만금·피지컬 AI·이차전지·미래모빌리티 등 신산업 기반을 활용해 관련 기관의 집적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일부 유치 대상기관은 현행 법률에 본점이나 주사무소 소재지가 명시돼 있어 실제 이전을 위해 관련 법률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지역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