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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벌집제거 출동 급증

벌쏘임 주의 당부!

 

진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3일 여름철 무더위로 벌집 제거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벌 쏘임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벌집 관련 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벌 쏘임 사고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벌 쏘임 사고 예방 방법은 ▲벌을 자극하는 향수·화장품·스프레이 사용 자제 ▲어두운색 계열 옷보다는 밝은색 계열 옷 입기 ▲벌은 단 성분을 좋아하므로 탄산, 달콤한 음료 자제하기 등이다.

 

벌집을 건드렸거나 벌이 위협할 경우 머리를 감싸고 20m 이상 신속히 피해야 한다. 쏘였을 땐 침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씻은 뒤 냉찜질하면 통증이 줄어든다. 과민반응(아나필락시스) 시 호흡곤란으로 사망할 수 있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진안소방서는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위급 시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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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건설근로자 안전 총력...현장점검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건설근로자를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날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공사 현장을 찾아 근로자 휴게시설과 폭염 단계별 대응요령 준수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도는 지난 7월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도·시군·국토안전관리원 합동으로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옥외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특히 현장에서는 근로자 휴게시설을 비롯해 물과 휴식 제공, 폭염 단계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과 옥외작업 중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경우에는 긴급조치 작업을 제외한 옥외작업을 중지하도록 하는 등 단계별 대응요령 준수 여부도 집중 점검했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폭염 상황에 따른 근로자 보호조치가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건설근로자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