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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서전주로타리클럽·(유)우리소방, 무주군에 LED 독서등 기부

-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꿈드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통해 총 300만 원 상당 LED 독서등 64개 후원


 

국제로타리3670지구 서전주로타리클럽(대표 최대수, 2백만 원 상당)과 (유)우리소방(대표이사 김영희, 1백만 원 상당)이 무주군에 3백만 원 상당의 청소년 LED 독서등 64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학업과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 밖 청소년 등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마음 속에 '희망의 빛'을 심어주고 싶다는 후원자들의 뜻에 따른 것으로,

 

전달식에는 서전주로타리클럽 최대수 회장을 비롯해 권현호 부회장, 김갑배 이사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서전주로타리클럽 최대수 회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비롯해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 가는 데 희망을 주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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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이송처치료 인상... 취약계층은 기존 최대 15만원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구급차 이송처치료가 인상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송처치료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응급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송비 지원을 기존 건당 최대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확대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보건복지부의 관련 기준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14년 이후 장기간 동결된 이송처치료를 현실화하고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에 따라 일반구급차와 특수구급차 기본요금 및 추가요금이 인상된다. 일반구급차의 기본요금은 이송거리 10㎞ 이내 기준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오른다. 10㎞를 초과하면 추가요금은 1㎞당 1천원에서 1천500원으로 인상한다. 특수구급차는 기본요금이 7만5천원에서 9만5천500원으로, 10㎞ 초과 시 추가요금은 1㎞당 1천300원에서 2천300원으로 각각 오른다. 기존 일반구급차에 적용하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탑승 부가요금 1만5천원은 폐지한다. 야간 할증 적용시간은 기존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에서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확대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할증요금을 적용해 구급차 운영에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