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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26년 진안군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아이디어 모집

 

 

진안군은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농산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진안군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최근 1년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진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이며, 공모 분야는 스마트농업, 가공·유통, 농촌융복합, 농업서비스 등으로, 농업 현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으로 방문 및 이메일(coway3179@korea.kr)로 접수하고, 이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9월 7일 발표심사(본선경진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진안군수상이 수여되며, 농업인육성팀 보조사업 신청 시 평가기준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실제로 역대 경진대회 수상자의 아이디어들 중 진안홍삼을 활용한 육포 제품개발 지원, 부위별 온도측정 딸기육묘장 조성 등의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지역 청년농업인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청년농업인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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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이송처치료 인상... 취약계층은 기존 최대 15만원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구급차 이송처치료가 인상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송처치료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응급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송비 지원을 기존 건당 최대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확대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보건복지부의 관련 기준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14년 이후 장기간 동결된 이송처치료를 현실화하고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에 따라 일반구급차와 특수구급차 기본요금 및 추가요금이 인상된다. 일반구급차의 기본요금은 이송거리 10㎞ 이내 기준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오른다. 10㎞를 초과하면 추가요금은 1㎞당 1천원에서 1천500원으로 인상한다. 특수구급차는 기본요금이 7만5천원에서 9만5천500원으로, 10㎞ 초과 시 추가요금은 1㎞당 1천300원에서 2천300원으로 각각 오른다. 기존 일반구급차에 적용하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탑승 부가요금 1만5천원은 폐지한다. 야간 할증 적용시간은 기존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에서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확대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할증요금을 적용해 구급차 운영에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