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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청 드림스타트, 오감만족 ‘숲체험’프로그램 운영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에서 목공체험 등 다양한 체험 가져 


 

진안군청 드림스타트는 지난 31일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 함양하고 공동체 기반의 협동심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아동들의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이후 아동들은 우수한 산림 인프라 환경 속에서 ▲로프를 이용해 나무를 오르며 모험심과 체력을 키우는 트리클라이밍 ▲자연 목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목공체험 ▲식물을 직접 만지고 심으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원예체험 등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안전하게 장비를 차고 높은 나무에 올라간 트리클라이밍이 가장 기억에 남고, 직접 나무와 식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안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산림 체험 환경을 제공해준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숲체험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정서적 양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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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총력…지역 정치권과 공조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정책방향과 지역 미래 성장전략에 맞춰 공공기관 유치 대상 56개 기관을 재정비하고, 지역 정치권과 공조를 강화하는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염기남 정책기획관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을 대상으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과 전북의 대응 상황, 기관별 유치 논리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금융·농생명바이오·미래첨단산업 등 전북의 3대 성장축을 중심으로 40개 유치 대상기관을 선정해 국토연구원에 제출했으며, 정부 정책 변화와 지역 수요 등을 고려한 16개 기관도 별도 관리하고 있다. 도는 3대 성장축별 기존 산업 기반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관을 선별해 맞춤형 유치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한 금융산업 기반과 농촌진흥청·국가식품클러스터 등 농생명 기반, 새만금·피지컬 AI·이차전지·미래모빌리티 등 신산업 기반을 활용해 관련 기관의 집적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일부 유치 대상기관은 현행 법률에 본점이나 주사무소 소재지가 명시돼 있어 실제 이전을 위해 관련 법률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지역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