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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청소년단체와 정책 간담회…청소년정책 함께 만든다

○ 민선 9기 청소년 정책 방향 공유…현장 의견 청취

○ 청소년 참여 확대, 무상교통 등 사업 현장 건의 및 의견 수렴

전북특별자치도는 5일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청소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청소년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14개 시·군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원택 도지사와 권혁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정책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는 민선 9기 도정 방향에 맞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와 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단체 지원, 문화교류·체험활동, 청소년어울림마당, 동아리 활동, 수련시설 운영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단체와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함께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이 재능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국제교류 ▲도 청소년어울림마당 ▲도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전북-서울 청소년 문화교류 등 청소년 사업 지원 확대를 비롯한 청소년 관련 정책을 제안했다.

 

도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재정 여건과 사업 효과, 민선 9기 도정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청소년들이 체감하는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책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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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총력…지역 정치권과 공조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정책방향과 지역 미래 성장전략에 맞춰 공공기관 유치 대상 56개 기관을 재정비하고, 지역 정치권과 공조를 강화하는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염기남 정책기획관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을 대상으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과 전북의 대응 상황, 기관별 유치 논리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금융·농생명바이오·미래첨단산업 등 전북의 3대 성장축을 중심으로 40개 유치 대상기관을 선정해 국토연구원에 제출했으며, 정부 정책 변화와 지역 수요 등을 고려한 16개 기관도 별도 관리하고 있다. 도는 3대 성장축별 기존 산업 기반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관을 선별해 맞춤형 유치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한 금융산업 기반과 농촌진흥청·국가식품클러스터 등 농생명 기반, 새만금·피지컬 AI·이차전지·미래모빌리티 등 신산업 기반을 활용해 관련 기관의 집적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일부 유치 대상기관은 현행 법률에 본점이나 주사무소 소재지가 명시돼 있어 실제 이전을 위해 관련 법률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지역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