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화)

  • 맑음동두천 31.2℃
  • 구름많음강릉 25.5℃
  • 맑음서울 33.3℃
  • 맑음대전 31.0℃
  • 구름많음대구 27.2℃
  • 구름많음울산 25.5℃
  • 구름많음광주 30.5℃
  • 맑음부산 27.9℃
  • 구름많음고창 28.3℃
  • 구름많음제주 29.0℃
  • 맑음강화 31.1℃
  • 맑음보은 28.8℃
  • 맑음금산 29.8℃
  • 구름많음강진군 30.2℃
  • 맑음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도자원봉사센터 – 전북광역푸드뱅크 폭염대응“희망샘물 그냥드림”

○ 폭염 속 나눔 실천… 전북광역푸드뱅크 협력으로 도민 체감형 자원봉사

○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실천 릴레이, 시민 참여형 마이크로 봉사 정착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는 전북광역푸드뱅크 (회장 나춘균)와 함께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희망샘물 그냥드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도내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얼음물 나눔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 ‘희망샘물 그냥드림 프로젝트’는 ‘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프로 젝트’의 일환으로, 전북광역푸드뱅크의 ‘그냥드림사업’과 연계하여 폭염에 취약한 어려운 가구 및 지역주민에게 얼음물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이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공동체 돌봄을 결합한 실천 모델로,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마이크로 자원봉사(Micro Volunteer)와 연계해 추진 되고 있다.

 

○ 이번 선제적 나눔 활동은 폭염 속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함과 동시에, 도민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 또한,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전북광역푸드뱅크는 8월 5일(수) 김제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에서 11개 기초푸드뱅크 관계자 등과 함께 ‘희망샘물 그냥드림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폭염대응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 유도 및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아울러, 양 기관은 11개 기초푸드뱅크를 중심으로 ‘희망샘물 그냥 드림 프로젝트’를 본격 확대 추진하여, 폭염 해제 시까지 얼음물 20,000개를 지원하는 등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대응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전북광역푸드뱅크 나춘균 회장은 “그냥드림사업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나눔 플랫폼”이라며, “희망샘물 프로젝트와의 연계를 통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나눔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 “한 병의 시원한 물이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틸 수 있는 큰 힘이 된다.”며, “희망 샘물 그냥드림 프로젝트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되어 지속적인 자원 봉사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도민 모두가 자원봉사의 가치에 공감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구급차 이송처치료 인상... 취약계층은 기존 최대 15만원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구급차 이송처치료가 인상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송처치료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응급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송비 지원을 기존 건당 최대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확대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보건복지부의 관련 기준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14년 이후 장기간 동결된 이송처치료를 현실화하고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에 따라 일반구급차와 특수구급차 기본요금 및 추가요금이 인상된다. 일반구급차의 기본요금은 이송거리 10㎞ 이내 기준 기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오른다. 10㎞를 초과하면 추가요금은 1㎞당 1천원에서 1천500원으로 인상한다. 특수구급차는 기본요금이 7만5천원에서 9만5천500원으로, 10㎞ 초과 시 추가요금은 1㎞당 1천300원에서 2천300원으로 각각 오른다. 기존 일반구급차에 적용하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탑승 부가요금 1만5천원은 폐지한다. 야간 할증 적용시간은 기존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에서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확대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할증요금을 적용해 구급차 운영에 필요한 현실적인 비용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