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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고창흥덕농협 임직원들,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 전달

- 5일 백영종 조합장 등 3명 무주방문

- 고향사랑기부금 전달하며 무주군 발전 및 군민 행복 기원

-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1천만 원 기부

 

고창흥덕농협 임직원들이 지난 5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기탁식에는 백영종 고창흥덕농협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소수은 농협은행 무주군지부장, 김성곤 구천동농협조합장 등 1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백영종 조합장은 “구천동농협과의 좋은 인연이 상호 기부로 이어지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행복에 이바지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흥덕면에 자리한 고창흥덕농협(조합원 수 2,734명)은 44명의 임직원이 본점과 지점(2), 하나로마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주군과는 2023년 인연을 맺고 지난해까지 총 1천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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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총력…지역 정치권과 공조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정책방향과 지역 미래 성장전략에 맞춰 공공기관 유치 대상 56개 기관을 재정비하고, 지역 정치권과 공조를 강화하는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염기남 정책기획관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을 대상으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과 전북의 대응 상황, 기관별 유치 논리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금융·농생명바이오·미래첨단산업 등 전북의 3대 성장축을 중심으로 40개 유치 대상기관을 선정해 국토연구원에 제출했으며, 정부 정책 변화와 지역 수요 등을 고려한 16개 기관도 별도 관리하고 있다. 도는 3대 성장축별 기존 산업 기반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관을 선별해 맞춤형 유치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한 금융산업 기반과 농촌진흥청·국가식품클러스터 등 농생명 기반, 새만금·피지컬 AI·이차전지·미래모빌리티 등 신산업 기반을 활용해 관련 기관의 집적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일부 유치 대상기관은 현행 법률에 본점이나 주사무소 소재지가 명시돼 있어 실제 이전을 위해 관련 법률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지역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