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화)

  • 맑음동두천 33.0℃
  • 구름많음강릉 25.7℃
  • 맑음서울 34.3℃
  • 구름많음대전 30.1℃
  • 맑음대구 28.6℃
  • 구름많음울산 26.7℃
  • 구름많음광주 30.5℃
  • 맑음부산 30.1℃
  • 구름많음고창 30.1℃
  • 구름많음제주 30.4℃
  • 맑음강화 31.6℃
  • 맑음보은 28.7℃
  • 흐림금산 28.5℃
  • 구름많음강진군 30.1℃
  • 구름많음경주시 27.0℃
  • 흐림거제 27.2℃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전북은행, 무주군에 시원 꾸러미 60박스 기부

- 3백만 원 상당의 손풍기, 여름 이불, 토시 등

- 6개 읍면 저소득가정에 전달 예정

- 사회공헌 차원에서 꾸러미 나누며 귀감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이 지난 5일 무주군에 ‘시원(cool) 꾸러미’ 60상자(3백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전북은행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달한 꾸러미에는 여름용 이불과 토시, 손풍기가 담겼으며, 무주군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무주를 찾은 최종구 부행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의 고충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이라며 “꾸러미가 시원함과 함께 이웃사랑도 전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북 대표 은행다운 모습으로 항상 지역과 주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은행은 ‘시원 꾸러미’ 외에도 보건 위생용품, ‘방한 꾸러미(장갑, 귀마개, 담요, 온열 방석 등)’, ‘이웃사랑 선물 꾸러미(즉석밥, 라면, 김 등)’를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3년부터는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에도 참여해 무주군에 총 7,343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소방, 8월 열흘간 온열질환 출동 89건... 작년 대비 229.6% 급증
8월 들어 불과 열흘 만에 전북지역에서 온열질환 관련 119구급출동이 89건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체온이 41.5℃까지 치솟아 의식을 잃는 중증환자까지 발생하면서 장기화된 폭염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구급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8월 1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은 총 89건으로, 이 가운데 7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출동 27건과 비교하면 62건, 229.6% 증가했다. 올해 5월 15일부터 8월 10일까지 누적 온열질환 구급출동도 220건에 달했다. 특히 최근에는 고온에 장시간 노출된 중증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실제 지난 8월 5일 익산시의 한 밭에서는 7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당시 환자의 체온은 41.5℃까지 상승한 상태였으며, 장시간 고온에 노출되면서 피부에 화상까지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즉시 적극적인 냉각처치를 시행하면서 환자를 병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