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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홍삼축제 실무추진단 출범

축제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 박차

 

 

전북 진안군은 5일 3시 군청 강당에서 ‘2026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1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경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실무추진단은 각 실·과·소 팀장과 부읍·면장 등 총 52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축제 준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경영 단장은 “진안홍삼축제는 우리 군을 대표하는 행사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홍보대사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삼의 매력에 스며들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6 진안홍삼축제는 9월 17일 진안고원시장 천변에서 열리는 전야제 낙화놀이를 시작으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풍성한 먹거리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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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총력…지역 정치권과 공조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정책방향과 지역 미래 성장전략에 맞춰 공공기관 유치 대상 56개 기관을 재정비하고, 지역 정치권과 공조를 강화하는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염기남 정책기획관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을 대상으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과 전북의 대응 상황, 기관별 유치 논리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금융·농생명바이오·미래첨단산업 등 전북의 3대 성장축을 중심으로 40개 유치 대상기관을 선정해 국토연구원에 제출했으며, 정부 정책 변화와 지역 수요 등을 고려한 16개 기관도 별도 관리하고 있다. 도는 3대 성장축별 기존 산업 기반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관을 선별해 맞춤형 유치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한 금융산업 기반과 농촌진흥청·국가식품클러스터 등 농생명 기반, 새만금·피지컬 AI·이차전지·미래모빌리티 등 신산업 기반을 활용해 관련 기관의 집적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특히 일부 유치 대상기관은 현행 법률에 본점이나 주사무소 소재지가 명시돼 있어 실제 이전을 위해 관련 법률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지역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