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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정천면 둥구나무아래 영농조합법인과 협약 체결

지역공동체 중심 사회서비스 제공 : ‘진안형 기본사회’ 본격화

 

 

진안군은 8월 11일 면민들에게 필요한 기본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정천면 둥구나무아래 영농조합법인과 ‘농촌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2월 농식품부가 공모한 농촌서비스 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돼 정천면 서비스 공급 계획을 수립하고 중앙 및 지방정부의 사업을 연계해 농촌에 부족한 경제사회서비스를 주민이 주도하여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

 

협약 내용은 ▶생생 이불빨래서비스 ▶ 반찬·과일 나눔 ▶교육·문화배움터 ▶운동‧여가 프로그램이다. 또한, 진안군 마을만들지원센터 마을기술사업단의 집수리 사업과 청소년 미디어 활동 등도 연계한다.

 

또한,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진안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를 지역지원기관으로 지정하여 농촌돌봄활동 확산과 서비스 공급체계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협약은 농촌에서 부족한 생활‧사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진안형 기본사회의 구체적인 실천”이라며 “지역공동체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과 지역지원기관이 이를 뒷받침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서비스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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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예정교직원 하반기 미래설계 연수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직원수련원(원장 노경숙)은 하반기 퇴직준비연수 중인 지방공무원을 위한 ‘삶-새로운 시작’과정과 퇴직 5년 이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설계’연수를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연수는 퇴직을 앞두거나 준비 중인 교직원들이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응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더욱 체계적이고 보람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설계 연수는 오는 9~11일 제6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28~30일 제11기까지 기수당 30명씩 총 1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퇴직이 다가온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리 은퇴 이후의 삶을 점검하고, 연금 및 재무 설계·건강보험·건강관리·여가활용 등 중장기적인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또 연수 참여자들은 전문가 특강과 더불어 개인별 맞춤 상담, 건강/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은퇴 이후의 삶을 긍정적으로 도모하는 시간도 갖는다. 노경숙 원장은 “전북교육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교직원들이 퇴직 후에도 건강하고 보람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연수가 제2의 인생을 자신감 있게 출발하는 뜻깊은 마중물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