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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잠깐의 양보가 생명을 살립니다”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진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20일 오후 2시, 2026년 을지연습 및 민방위의 날과 연계해‘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국 소방서가 동시에 진행됐으며,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소방차가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운전자들에게 양보 운전과 도로교통법상 긴급차량 양보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전용태 도의원이 소방차에 동승해 불시 긴급출동훈련에 참여하며 직접 출동 과정을 체험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소방서는 진안고원시장과 진안로터리 구간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불시 긴급출동훈련 ▲올바른 길 터주기 요령 홍보 ▲군민 참여형 소방안전문화 캠페인 등도 함께 추진했다.

 

진안소방서는 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이 곧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으로 이어지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양보 운전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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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항 석도페리 연계... 중국인 관광객 1,200명 유치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 전북지사와 함께 군산항 석도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도는 3일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110명이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군산과 전주, 완주, 남원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중국인 관광객 1,2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도내 유일의 대중국 국제관광 관문인 군산항의 해상교통망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의 전북 방문과 체류를 늘리고, 숙박·외식·관광·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산항과 중국 산둥성 스다오(석도)를 연결하는 국제페리는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도는 지난 5월부터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전북지사와 협력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도내 관광자원 정보를 제공하며 상품 개발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군산항을 기점으로 전북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2개 관광상품이 개발돼 지난 8월부터 현지 관광객 모집에 들어갔다. 2박 3일 일정의 ‘전북 심층여행’은 군산~전주~완주~남원~군산을 잇는 전 일정이 전북 체류형으로 구성됐다. 3박 4일 일정의 ‘전북-서울여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