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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양대체전 앞두고 화재안전 빈틈없이 살핀다

 

진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양대체전’의 안전한 체전 운영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관내 체육시설 및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양대체전 기간 진안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조사 내용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비상구·피난시설 주변 물건 적치 등 장애물 설치 여부 점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및 자체점검 방법 지도 ▲화재 발생 시 이용객 대피 안내요령 등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화재예방 당부 ▲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연락망 확보 등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화재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유도하고, 관계인에게 안전관리 방법을 안내해 체전 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진안소방서는 체전의 시작부터 끝까지 철저한 화재안전관리를 이어가며, 선수단과 군민,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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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9월 1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과 가공품 등 총 318개 품목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음식점에서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수족관에 보관·진열된 생물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