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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흑염소협회, 국내산 100% 취급 음식점 3곳 선정

○ 전주·익산·남원 업소에 표시마크 부착…소비자 신뢰 제고

 

전북특별자치도는 (사)전북흑염소협회가 국내산 염소고기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산 염소고기 100% 취급업소 3개소를 선정해 ‘국내산 염소고기 취급업소’ 표시마크를 부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염소고기의 국내산 취급 여부를 소비자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소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1차로 선정된 3개소는 국내산 염소고기를 취급하는 것으로 파악된 일반음식점 14개소 중 (사)전북흑염소협회가 국내산 염소고기만을 취급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전주·익산·남원 소재 음식점 각 1개소씩 선정했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외부와 출입구 등에 ‘국내산 염소고기 취급업소’ 표시마크를 부착했다.

 

(사)전북흑염소협회는 앞으로 국내산 염소고기 취급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표시마크 부착 업소를 확대하는 한편, 부착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국내산 염소고기 소비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염소고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도는 이번 표시마크 부착이 국내산 염소고기의 차별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는 물론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영기 (사)전북흑염소협회장은 “표시마크를 통해 소비자들이 국내산 염소고기 취급업소를 쉽게 확인하고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국내산 염소고기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소비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이 소비자에게는 국내산 염소고기를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생산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내산 염소고기의 소비 활성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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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9월 1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과 가공품 등 총 318개 품목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음식점에서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수족관에 보관·진열된 생물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