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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공부도 운동도 으뜸’ 화산중 졸업생 한건, 대학장사 씨름대회 역사급 우승

 

초등학교때부터 학업과 운동을 균형있게 병행하며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정읍 출신으로 현재 단국대학교 씨름 선수인 한건.

 

한건 선수는 최근 구례에서 열린 ‘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 씨름대회’에서 남자 대학부 역사급(105kg급 이하)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정읍 칠보초등학교 씨름부 소속이었던 그는 운동도 잘했지만 평소 공부도 잘했다.

 

이에 자율중학교인 화산중학교로 진학하기위해 종목을 씨름에서 유도로 전향한 뒤, 화산중에 입학했다.

 

화산중에서 교육과정을 차근차근 배워나가던 그는 가슴 한켠에 씨름이 항상 있었고, 이진호 교사(유도 감독)의 도움과 지원으로 다시 모래판으로 향했다.

 

이후 공주생명과학고로 진학 후 곽대성 감독의 지도아래 실력이 날로 향상 돼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현재는 단국대에서 씨름 선수로 맹활약 하며 마침내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그는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학업에도 충실해 현재 학점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산중 이진호 교사는 “한건이는 정말 노력형이자 꾸준함이 장점으로 학업과 운동 그 어느 것도 소홀히 하지 않는 정말 엘리트 선수다”라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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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항 석도페리 연계... 중국인 관광객 1,200명 유치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 전북지사와 함께 군산항 석도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도는 3일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110명이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군산과 전주, 완주, 남원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중국인 관광객 1,2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도내 유일의 대중국 국제관광 관문인 군산항의 해상교통망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의 전북 방문과 체류를 늘리고, 숙박·외식·관광·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산항과 중국 산둥성 스다오(석도)를 연결하는 국제페리는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도는 지난 5월부터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전북지사와 협력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도내 관광자원 정보를 제공하며 상품 개발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군산항을 기점으로 전북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2개 관광상품이 개발돼 지난 8월부터 현지 관광객 모집에 들어갔다. 2박 3일 일정의 ‘전북 심층여행’은 군산~전주~완주~남원~군산을 잇는 전 일정이 전북 체류형으로 구성됐다. 3박 4일 일정의 ‘전북-서울여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