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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셀프주유취급소 등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강화

 

진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오는 9월 4일까지 여름철 고온 환경으로 인한 유증기 발생 및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셀프주유취급소 등 위험물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높아지는 주유취급소의 유증기 발생 및 화재·폭발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위험물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휴업·사용중지 등 장기간 운영되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상태를 함께 확인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주유취급소 위치·구조·설비 및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 ▲변경허가 및 정기점검 이행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및 대리자 근무 실태 ▲침수 위험지역 주유소의 시설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요인과 시설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화재·폭발 등 대형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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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9월 1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과 가공품 등 총 318개 품목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음식점에서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수족관에 보관·진열된 생물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