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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폭염 속 특수가연물 화재안전관리 강화

관서장 현장방문행정 실시

 

진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25일 관내 특수가연물 취급 공장인‘무진장축협 섬유질사료공장’을 방문해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고온의 환경으로 인해 특수가연물을 저장·취급하는 시설의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제거 하고, 관계인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장소의 소방시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소방시설 자체점검 및 불량사항 이행 여부 ▲소방계획서 작성 등 관계인의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 실태 등이다.

 

전두표 진안소방서장은 “폭염 속 특수가연물 취급시설은 작은 부주의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인들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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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항 석도페리 연계... 중국인 관광객 1,200명 유치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 전북지사와 함께 군산항 석도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도는 3일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110명이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군산과 전주, 완주, 남원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중국인 관광객 1,2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도내 유일의 대중국 국제관광 관문인 군산항의 해상교통망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의 전북 방문과 체류를 늘리고, 숙박·외식·관광·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산항과 중국 산둥성 스다오(석도)를 연결하는 국제페리는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도는 지난 5월부터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전북지사와 협력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도내 관광자원 정보를 제공하며 상품 개발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군산항을 기점으로 전북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2개 관광상품이 개발돼 지난 8월부터 현지 관광객 모집에 들어갔다. 2박 3일 일정의 ‘전북 심층여행’은 군산~전주~완주~남원~군산을 잇는 전 일정이 전북 체류형으로 구성됐다. 3박 4일 일정의 ‘전북-서울여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