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목)

  • 맑음동두천 27.6℃
  • 맑음강릉 24.4℃
  • 맑음서울 30.2℃
  • 구름많음대전 27.4℃
  • 구름많음대구 26.5℃
  • 울산 24.4℃
  • 구름많음광주 30.2℃
  • 흐림부산 27.4℃
  • 구름많음고창 28.7℃
  • 구름많음제주 29.7℃
  • 맑음강화 26.7℃
  • 흐림보은 25.8℃
  • 맑음금산 27.9℃
  • 구름많음강진군 29.1℃
  • 흐림경주시 25.0℃
  • 흐림거제 27.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 연장 운영

 

진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기상청이 9월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을 전망하고, 행정안전부가 수상안전 대책기간을 확대 운영함에 따라 관내 운일암반일암 일원에서 운영 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오는 9월 13일까지 연장 운연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운일암반일암 시민수상구조대의 활동 실적을 보면 ▲순찰 활동 193회 ▲구조 활동 1건 ▲현장 응급처치 9건 등으로 물놀이 인파가 집중되는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힘을 보탠 것으로 나타났다.

 

연장 운영 기간에는 물놀이객이 몰리는 금·토·일요일에 소방공무원이 하루 2회 이상 순찰 근무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특히 물놀이객 현황과 기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용객이 많은 주요 물놀이 장소와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순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전두표 진안소방서장은 “9월에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구조대 운영을 연장하게 됐다”며 “물놀이 시에는 안전요원이 있는 곳에서 활동하고, 음주 후 물놀이를 삼가는 등 수난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사진첨부>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군산항 석도페리 연계... 중국인 관광객 1,200명 유치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 전북지사와 함께 군산항 석도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도는 3일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110명이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군산과 전주, 완주, 남원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중국인 관광객 1,2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도내 유일의 대중국 국제관광 관문인 군산항의 해상교통망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의 전북 방문과 체류를 늘리고, 숙박·외식·관광·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산항과 중국 산둥성 스다오(석도)를 연결하는 국제페리는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도는 지난 5월부터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전북지사와 협력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도내 관광자원 정보를 제공하며 상품 개발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군산항을 기점으로 전북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2개 관광상품이 개발돼 지난 8월부터 현지 관광객 모집에 들어갔다. 2박 3일 일정의 ‘전북 심층여행’은 군산~전주~완주~남원~군산을 잇는 전 일정이 전북 체류형으로 구성됐다. 3박 4일 일정의 ‘전북-서울여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