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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추진위, 한우 곤포나르기 대회 참가자모집

남성부 1등 100만원, 여성부 1등 80만원! 총 500만원 상금에 도전하는 ‘한우 곤포 나르기 대회

 

장수군은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영환)가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의 대표 스포츠 프로그램인 ‘한우 곤포 나르기 대회’ 참가팀을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축제기간인 9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수종합경기장에서 열리며, 약 200㎏에 달하는 대형 원형 곤포를 팀원들이 힘을 모아 옮기며 승부를 겨루는 단체 경기다.

 

참가팀은 전국에서 모집하며 남성부 16개 팀과 여성부 7개 팀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한다.

 

남성부는 곤포를 직접 들어 옮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여성부는 곤포를 굴려 정해진 구간을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성부 시상금은 △1등 100만 원 △2등 70만 원 △3등 50만 원 △협동상 30만 원 등 총 250만 원이다. 여성부는 △1등 80만 원 △2등 50만 원 △3등 40만 원 △협동상 4개 팀 각 20만 원 등 총 250만 원이 지급된다.

 

남녀부 시상금은 모두 현금 계좌 입금 50%와 장수사랑상품권 50%로 나눠 지급된다.

 

참가팀은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경기 시작 30분 전까지 장수종합경기장 메인무대 앞 접수처에 집결해 출석과 본인 확인을 마쳐야 한다.

 

또한 격렬한 신체 활동이 포함되는 만큼 편안한 운동복과 운동화를 착용하고 경기 전 충분히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최영환 위원장은 “한우 곤포 나르기 대회는 힘뿐만 아니라 팀원 간 호흡과 협동심이 승패를 좌우하는 축제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다”며 “전국의 많은 팀이 참가해 단합력을 겨루고 축제 현장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홈페이지(www.jangsu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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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항 석도페리 연계... 중국인 관광객 1,200명 유치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 전북지사와 함께 군산항 석도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도는 3일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110명이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군산과 전주, 완주, 남원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중국인 관광객 1,2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도내 유일의 대중국 국제관광 관문인 군산항의 해상교통망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의 전북 방문과 체류를 늘리고, 숙박·외식·관광·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산항과 중국 산둥성 스다오(석도)를 연결하는 국제페리는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도는 지난 5월부터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전북지사와 협력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도내 관광자원 정보를 제공하며 상품 개발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군산항을 기점으로 전북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2개 관광상품이 개발돼 지난 8월부터 현지 관광객 모집에 들어갔다. 2박 3일 일정의 ‘전북 심층여행’은 군산~전주~완주~남원~군산을 잇는 전 일정이 전북 체류형으로 구성됐다. 3박 4일 일정의 ‘전북-서울여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