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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027년 빈집정비 사업 확대’추진 간담회

 

진안군은 26일 산약초타운 홍삼실에서 11개 읍·면 부읍면장과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빈집재생사업 확대추진 회의’를 열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빈집 정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내년도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기본소득 시행 이후 인구 유입이 증가하면서 주거공간 확보와 빈집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 빈집정비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확대·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진안군은 지난해 5동 규모인 빈집재생사업을 올해 10동으로 확대하였으며, 1차 사업의 경우, 5세대 모집에 30세대가 지원하는 6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처럼 빈집 재생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2027년에는 사업량을 총 20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읍·면별 활용 가능한 빈집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빈집 현황과 활용 가능성을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 이후 주민 홍보와 의견수렴 등을 거쳐 2027년부터 빈집재생사업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방치된 빈집을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활용해 인구 유입을 이끌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며 “이번 회의를 통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빈집재생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주민 홍보를 통하여 빈집이 새로운 주거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내년도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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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9월 1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과 가공품 등 총 318개 품목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음식점에서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수족관에 보관·진열된 생물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