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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 농어촌 기본소득‘빠망카드’ 배부

 

 

진안군 동향면(면장 이강희)이 8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 3일간 관내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본소득 '빠망카드'를 집중 배부했다. 지급인원은 1,158명으로 8월 31일부터 지급하는 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과 관련하여,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 주민들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바쁜 농가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면은 해당 기간 동안 각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카드를 수령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기본소득인 빠망카드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이번 현장 배부를 추진하였다."라며, "기본소득 지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향면은 이번 집중배부 기간 동안 카드를 수령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추후 개별 안내를 실시하고, 행정복지센터 창구를 통한 상시 교부도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카드사용은 31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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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항 석도페리 연계... 중국인 관광객 1,200명 유치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 전북지사와 함께 군산항 석도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도는 3일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110명이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군산과 전주, 완주, 남원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중국인 관광객 1,2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도내 유일의 대중국 국제관광 관문인 군산항의 해상교통망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의 전북 방문과 체류를 늘리고, 숙박·외식·관광·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산항과 중국 산둥성 스다오(석도)를 연결하는 국제페리는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도는 지난 5월부터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전북지사와 협력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도내 관광자원 정보를 제공하며 상품 개발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군산항을 기점으로 전북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2개 관광상품이 개발돼 지난 8월부터 현지 관광객 모집에 들어갔다. 2박 3일 일정의 ‘전북 심층여행’은 군산~전주~완주~남원~군산을 잇는 전 일정이 전북 체류형으로 구성됐다. 3박 4일 일정의 ‘전북-서울여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