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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양대체전 성공 개최...환경정화활동

 

진안군 백운면(면장 안호숙)은 27일 제63회 전북도민체전 및 제20회 전북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복싱경기가 열리는 백운면 흰구름문화센터 및 소재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백운면 직원과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등 60여 명이 참여해 경기장 주변과 인근 도로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양대체전 기간 중 선수단과 방문객이 찾는 주요 시설과 소재지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운면은 8월부터 9월까지 ‘우리동네 새단장 청소주간’​으로 정하고 관내 33개 마을별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각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마을 진입로, 도로변, 골목길 등 생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주민 모두가 힘쓰고 있다.

 

안호숙 백운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백운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양대체전을 맞아 백운면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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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항 석도페리 연계... 중국인 관광객 1,200명 유치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 전북지사와 함께 군산항 석도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도는 3일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110명이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군산과 전주, 완주, 남원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중국인 관광객 1,2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도내 유일의 대중국 국제관광 관문인 군산항의 해상교통망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의 전북 방문과 체류를 늘리고, 숙박·외식·관광·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산항과 중국 산둥성 스다오(석도)를 연결하는 국제페리는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도는 지난 5월부터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전북지사와 협력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도내 관광자원 정보를 제공하며 상품 개발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군산항을 기점으로 전북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2개 관광상품이 개발돼 지난 8월부터 현지 관광객 모집에 들어갔다. 2박 3일 일정의 ‘전북 심층여행’은 군산~전주~완주~남원~군산을 잇는 전 일정이 전북 체류형으로 구성됐다. 3박 4일 일정의 ‘전북-서울여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