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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끝나지 않는 폭염, 차량화재 위험 계속” 차량용소화기 비치해야...

 

진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8월 말에도 폭염이 이어지며 차량 화재 및 폭발 위험이 지속되고 있어,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통상 8월 하순이면 무더위가 한풀 꺾이지만, 올해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차량 화재 위험도 지속되고 있다. 특히 야외에 주차된 차량은 실내 온도가 크게 상승할 수 있어 차량 내부에 무심코 둔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라이터 등은 과열로 인해 화재나 폭발로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차량 화재 발생 시에는 ▲즉시 안전한 장소에 차량을 정차하고 엔진 정지 ▲차량용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화재 진압 ▲화재가 확대될 경우 차량과 안전거리를 확보한 뒤 119 신고 등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진안소방서는 늦여름까지 이어지는 폭염에 차량 화재 위험도 함께 지속될 수 있는 만큼, 차량용 소화기 비치와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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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9월 1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과 가공품 등 총 318개 품목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음식점에서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수족관에 보관·진열된 생물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