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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한철수 씨, 달콤한 나눔 실천... 벌꿀 50kg 기부

- 청정 자연에서 직접 채밀한 벌꿀 나누며

- ‘어려운 이웃들과 정 나누고 싶었다’ 전해

- 2023년부터 총 200kg, 5백여만 원 상당의 벌꿀 기부

 

무주군 무주읍에서 양봉업을 하는 한철수 씨가 직접 채취한 벌꿀 50kg(500g, 100병, 130만 원 상당)을 무주군에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철수 씨는 “무주의 맑고 깨끗한 자연이 준 소중한 선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건강과 따뜻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군청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벌꿀은 한 씨가 직접 채밀한 것으로 수혜자 편의를 고려해 500g 단위로 개별 포장됐다. 한철수 씨는 2023년부터 벌꿀(총 200kg, 5백여만 원 상당)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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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9월 1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과 가공품 등 총 318개 품목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음식점에서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수족관에 보관·진열된 생물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