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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한선교회 장학금·이웃돕기 성금 기탁

염북마을 주말농장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10여 년째 이어져

 

진안군 성수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세민)는 28일 한선교회(목사 박철홍)가 센터를 방문해 장학금 60만원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선교회는 성수면 염북마을에서 주말농장을 운영하며, 교회 청년들이 주말마다 봉사활동에 참여해 마련한 농장 수익금을 재원으로 10여 년 전부터 매년 지역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 지원에 활용되며,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철홍 목사는 “청년들이 땀 흘려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과 나누고자 한다”며 “특히 공적 지원에서 소외된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써 달라”고 전했다.

 

이세민 성수면장은 “염북마을에서의 봉사와 나눔이 10여 년간 꾸준히 이어져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 취지에 맞게 학생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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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항 석도페리 연계... 중국인 관광객 1,200명 유치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 전북지사와 함께 군산항 석도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도는 3일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110명이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군산과 전주, 완주, 남원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중국인 관광객 1,2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도내 유일의 대중국 국제관광 관문인 군산항의 해상교통망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의 전북 방문과 체류를 늘리고, 숙박·외식·관광·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산항과 중국 산둥성 스다오(석도)를 연결하는 국제페리는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도는 지난 5월부터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전북지사와 협력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도내 관광자원 정보를 제공하며 상품 개발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군산항을 기점으로 전북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2개 관광상품이 개발돼 지난 8월부터 현지 관광객 모집에 들어갔다. 2박 3일 일정의 ‘전북 심층여행’은 군산~전주~완주~남원~군산을 잇는 전 일정이 전북 체류형으로 구성됐다. 3박 4일 일정의 ‘전북-서울여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