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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전문건설업체 주식회사 도안, 무주군에 장학금 기탁

장학금 2백만 원 기탁

- 이용현 대표, 지역 인재 육성 뜻 전하며 후원 자처

- 지역사회 온기 더하는 희망 나눔 실천

-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인재육성 및 교육사업 추진

 

전문건설업체인 주식회사 도안(대표 이용현)이 지난 31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부했다.

 

이용현 주식회사 도안 대표는 “무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무주 아이들과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는 길을 찾아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006명에게 56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기금으로 ‘인재육성사관학교(기숙 학원비 지원 사업)’를 비롯한 ‘학생 온라인 수강권 지원’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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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항 석도페리 연계... 중국인 관광객 1,200명 유치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 전북지사와 함께 군산항 석도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도는 3일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110명이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군산과 전주, 완주, 남원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중국인 관광객 1,2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도내 유일의 대중국 국제관광 관문인 군산항의 해상교통망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의 전북 방문과 체류를 늘리고, 숙박·외식·관광·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산항과 중국 산둥성 스다오(석도)를 연결하는 국제페리는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도는 지난 5월부터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전북지사와 협력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도내 관광자원 정보를 제공하며 상품 개발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군산항을 기점으로 전북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2개 관광상품이 개발돼 지난 8월부터 현지 관광객 모집에 들어갔다. 2박 3일 일정의 ‘전북 심층여행’은 군산~전주~완주~남원~군산을 잇는 전 일정이 전북 체류형으로 구성됐다. 3박 4일 일정의 ‘전북-서울여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