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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율이네 농장 이종덕, 김민영 부부, 무주군에 장학금 쾌척

- 이종덕·김민영 부부, ‘25년에 이어 인재 육성 실천

- 농장 일구며 받은 사랑 아이들에게 돌려주고파

- “아이들, 마음껏 꿈 펼쳐나가길 바란다” 전해

 


 

 

무주군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31일 “율이네 농장”을 운영하는 이종덕, 김민영 부부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3백만 원을 기부했다.

 

이종덕·김민영 부부는 “농장을 일구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감사한 마음을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라며, “이 장학금이 무주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농장의 수익금을 환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이들 부부는 지난 2024년 12월과 2025년 9월에도 무주군의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인재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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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항 석도페리 연계... 중국인 관광객 1,200명 유치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 전북지사와 함께 군산항 석도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도는 3일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110명이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군산과 전주, 완주, 남원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중국인 관광객 1,2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도내 유일의 대중국 국제관광 관문인 군산항의 해상교통망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의 전북 방문과 체류를 늘리고, 숙박·외식·관광·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산항과 중국 산둥성 스다오(석도)를 연결하는 국제페리는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도는 지난 5월부터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전북지사와 협력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도내 관광자원 정보를 제공하며 상품 개발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군산항을 기점으로 전북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2개 관광상품이 개발돼 지난 8월부터 현지 관광객 모집에 들어갔다. 2박 3일 일정의 ‘전북 심층여행’은 군산~전주~완주~남원~군산을 잇는 전 일정이 전북 체류형으로 구성됐다. 3박 4일 일정의 ‘전북-서울여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