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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 77개 경로당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완료

폭염 속 어르신 안전관리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상황 점검

 

 

진안읍은 폭염이 지속된 8월 한달간 관내 경로당 무더위쉼터 77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가 실제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여부 ▲냉방시설 관리상태 ▲쉼터 운영시간 및 이용현황 ▲폭염 행동요령 안내 여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쉼터 내 위생 및 청결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현희 진안읍장은 “무더위쉼터는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폭염이 끝날 때까지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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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항 석도페리 연계... 중국인 관광객 1,200명 유치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 전북지사와 함께 군산항 석도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도는 3일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110명이 입항한 것을 시작으로, 군산과 전주, 완주, 남원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중국인 관광객 1,2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광상품은 도내 유일의 대중국 국제관광 관문인 군산항의 해상교통망을 활용해 중국인 관광객의 전북 방문과 체류를 늘리고, 숙박·외식·관광·체험 등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군산항과 중국 산둥성 스다오(석도)를 연결하는 국제페리는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도는 지난 5월부터 한국관광공사 칭다오지사·전북지사와 협력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도내 관광자원 정보를 제공하며 상품 개발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군산항을 기점으로 전북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2개 관광상품이 개발돼 지난 8월부터 현지 관광객 모집에 들어갔다. 2박 3일 일정의 ‘전북 심층여행’은 군산~전주~완주~남원~군산을 잇는 전 일정이 전북 체류형으로 구성됐다. 3박 4일 일정의 ‘전북-서울여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