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금)

  • 맑음동두천 26.7℃
  • 맑음강릉 24.6℃
  • 맑음서울 27.8℃
  • 맑음대전 26.5℃
  • 맑음대구 25.5℃
  • 맑음울산 24.4℃
  • 구름많음광주 27.9℃
  • 맑음부산 26.8℃
  • 맑음고창 28.5℃
  • 흐림제주 26.5℃
  • 맑음강화 26.2℃
  • 맑음보은 25.0℃
  • 맑음금산 26.3℃
  • 구름많음강진군 28.4℃
  • 맑음경주시 25.1℃
  • 맑음거제 25.8℃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집합교육 실시

안전한 진안, 조리원 첫걸음! 현장 사례와 실습 중심의 맞춤형 위생·영양관리 교육


 

진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진안군 센터)는 관내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조리종사자 및 급식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1일, 27일 총 4회에 걸쳐 「안전한 진안, 조리원 첫걸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리종사자와 급식담당자의 위생·영양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급식 현장에서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린이급식소는 어린이집과 기타 시설, 사회복지급식소는 경로당과 주야간보호센터 등 시설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였다.

 

주요 내용은 ▲시설 및 개인위생 관리 ▲원료사용·공정관리·보관관리 ▲식단 및 감수 ▲식품알레르기 조사 및 지침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 등 급식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위생·영양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식품 표시사항 작성 실습을 진행해 식재료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은 이번이 처음으로, 경로당과 주야간보호센터의 조리종사자 및 급식담당자들이 시설 특성에 맞는 위생·영양관리 방법을 익히고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다.

 

 

급식소 관계자는 “라벨지 작성 실습을 통해 식품 보관관리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했다”며 센터의 세심한 지도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꼭 필요한 위생·영양관리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진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급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급식소별 맞춤형 위생·영양관리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퇴직예정교직원 하반기 미래설계 연수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직원수련원(원장 노경숙)은 하반기 퇴직준비연수 중인 지방공무원을 위한 ‘삶-새로운 시작’과정과 퇴직 5년 이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설계’연수를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연수는 퇴직을 앞두거나 준비 중인 교직원들이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응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더욱 체계적이고 보람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설계 연수는 오는 9~11일 제6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28~30일 제11기까지 기수당 30명씩 총 1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퇴직이 다가온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리 은퇴 이후의 삶을 점검하고, 연금 및 재무 설계·건강보험·건강관리·여가활용 등 중장기적인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또 연수 참여자들은 전문가 특강과 더불어 개인별 맞춤 상담, 건강/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은퇴 이후의 삶을 긍정적으로 도모하는 시간도 갖는다. 노경숙 원장은 “전북교육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교직원들이 퇴직 후에도 건강하고 보람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연수가 제2의 인생을 자신감 있게 출발하는 뜻깊은 마중물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