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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임마누엘재가노인복지센터, 어르신 대상 산림복지서비스 연계 건강증진 체험 프로그램 진행

숲에서 찾은 건강과 활력

 

 

진안군 임마누엘재가노인복지센터는 지난 31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72명과 인솔자 38명 등 총 1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산림복지서비스 연계 건강증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을 활용해 심신 안정 및 스트레스 완화, 신체활동 증진 등 건강한 여가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싱잉볼 명상으로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취하고 밸런스 테라피로 몸의 긴장을 완화하며, 수압마사지기·편백온열돔 등 치유장비를 통해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을 돕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숲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체험하니 저절로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정승자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행복한 하루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진안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그 안에서 생활해 온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치유의 공간이 된다는데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좋은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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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9월 1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과 가공품 등 총 318개 품목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음식점에서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수족관에 보관·진열된 생물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