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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북 문화․관광 체험 지원

○ 사회협약위원회·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관광협회와 사회협약 체결

○ 지역 문화‧관광 자원 체험 통해 새로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가 학교 밖 청소년의 문화 격차를 줄이고 다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험 지원에 나선다.

 

도는 2일 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 전북특별자치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전북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학교 밖 청소년 문화관광 체험 지원’을 위한 사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사회적 제약으로 여행과 문화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협약위원회가 관련 현안을 사회협약 의제로 발굴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위원회 논의를 거쳐 협약으로 구체화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문화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학교 밖에 있다는 이유로 청소년들의 경험과 성장의 기회까지 좁아져서는 안 된다”며 “이번 사회협약을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는 「전북특별법」 제109조와 「전북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 조례」에 따라 도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사회 주체 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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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9월 1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과 가공품 등 총 318개 품목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음식점에서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수족관에 보관·진열된 생물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