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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기계공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국 5위 ‘동탑’ 수상

금 1명·은 3명·동 3명 등 총 17명 입상… 전국 236개 기관 중 종합 5위 달성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임인현)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24년 만에 기관 표창인 ‘동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전북기계공고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포함해 총 17명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전국 236개 출전 기관 중 종합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전북기계공고는 7개 직종에 22명의 학생이 출전해 전국 최고 수준의 기량을 선보였다.

 

수상자는 △프로토타입모델링 금메달 최진우(3학년), 은메달 김민수(2학년), 우수상 강기용(3학년) △산업용로봇 은메달 위민국(3학년), 우수상 이중현, 정무현(3학년) △산업제어 은메달 송민성(3학년), 우수상 최락윤(2학년), 장려상 소위진(3학년) △금형 동메달 권지우(3학년), 장려상 박문수(3학년), 이해찬(2학년) △폴리메카닉스 동메달 김강민(3학년) △메카트로닉스 동메달 백숭주·정성현(3학년) △기계설계/CAD 장려상 양시환(3학년), 유찬희(2학년) 등이다.

 

임인현 교장은 “24년 만에 ‘동탑’을 다시 들어 올리게 되어 감격스럽고 자랑스럽다. 이는 무더운 여름 내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훈련에 매진한 학생들과 헌신적인 열정으로 학생들을 이끌어준 지도교사들의 노력이 빚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기술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기계공고는 전공심화 교육 외에도 △인공지능(AI) 로봇 △스마트 팩토리 △첨단 정밀 가공 등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기업·공기업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기술 교육을 선도하는 명문 마이스터고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2027학년도 우수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본교 어울림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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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9월 1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과 가공품 등 총 318개 품목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음식점에서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수족관에 보관·진열된 생물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