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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벼 병해충 3차 공동방제 실시

전춘성 군수,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진안군은 벼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실시 중이며 9월 1일부터 벼 중만생종에 대해 제3차 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2일 방제에는 전춘성 진안군수가 부귀면 거석리 일원 공동방제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격려했다.

 

최근의 기후는 폭염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이 지속하고 있어 농작물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일시적으로 전체 면적에 대한 전면적인 공동방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진안군은 전년에 이어 3차에 걸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고, 현재는 특이한 병해충 발생 동향은 관찰되고 있지 않다.

 

올해 벼 공동방제는 1차에 1,277ha, 2차에 1,232ha를 실시했고, 이번 3차 방제는 1,208ha에 대해 진행 중이다. 3차 면적이 감소한 이유는, 수확을 앞둔 조생종 벼의 일부는 방제를 실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3차 방제에는 논에 타작물로 재배하고 있는 두류(189h)에 대해서도 추가로 실시한다.

 

이 방제사업은 진안군과 지역농협의 협력사업으로 진안군에서 방제비의 50%를 지원하고, 지역농협과 농민이 50%를 부담하여 진행한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벼 공동방제가 효율적인 병해충 예방에 기여하여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현장에서 참관하는 농업인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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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9월 1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과 가공품 등 총 318개 품목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음식점에서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수족관에 보관·진열된 생물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