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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춘성 진안군수,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점검

군민 체감 사업 현장 및 도민체전 준비상황 확인 마쳐

 

전춘성 진안군수는 2일 직접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 행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8월 28일 1차 현장 점검에 이은 두번째 점검으로 완공을 앞두거나 추진 중인 대형 사업장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방문을 진행하는 주요 사업장은 ▲보훈회관 신축사업 ▲구량천 인공습지 조성사업 ▲공공하수처리 증설사업 ▲폐자원 에너지화 시설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 ▲전주로컬푸드 직매장 조성사업 ▲도민체전 개회식장 및 경기장 등 이다

 

전춘성 군수는 보훈 가족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한 보훈회관 신축과 수질 개선 및 생태 공간 확충을 위한 구량천 인공습지 조성 등 복지·환경·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 현장을 두루 살폈다. 특히 4일(금)에 개최되는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개회식장 및 주요 경기장 시설의 안전성과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파악된 사업별 문제점과 현장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보완책을 마련하고, 이를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완료되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며 챙기겠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원활한 사업 완료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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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9월 18일까지 수산물 판매업체와 음식점 등 200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수산시장 6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수산시장의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 표시 대상은 국산·원양산·수입산과 가공품 등 총 318개 품목이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돔, 조기, 갈치, 문어와 원산지 거짓표시 우려가 높은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음식점에서는 넙치와 조피볼락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의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수족관에 보관·진열된 생물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도 수산정책과를 중심으로 14개 시·군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군산·부안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원산지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고발 및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