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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 상업계고 학생 13명 전국상업경진대회 입상

강호항공고, ERP·창업동아리엑스포 부문 교육부장관상 등 6종목 수상 쾌거

 

전북 상업계고 학생들이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비롯해 금·은·동상을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13명이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강호항공고는 전사전자원관리(ERP)와 창업동아리엑스포 부문에서 각각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이번 대회 최고 영예를 안았다. 또 동아리콘테스트 금상, ERP·경제골든벨 은상, 금융실무 동상을 더해 총 6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주여자상업고는 경제골든벨에서 종목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완산여자고는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주)와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학산고는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종목에서 은상을, 군산여자상업고는 회계실무와 사무행정 종목에서, 원광보건고는 창업실무 종목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전국대회에 도전해 값진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대회를 준비하며 쌓은 실무 역량이 결실을 맺은 만큼,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서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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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 확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연말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 확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설치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 확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및 시군별 수요 분석 ▲공동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급 확대 방안 ▲관리주체 미동의 공동주택에 대한 도·시군·업체 합동 대응 ▲지방비 분담비율 조정 및 추가 수요 발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과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시·군 및 업체와 협력해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설명을 추진하는 한편, 관리주체의 동의를 확보하고 추가 수요를 발굴해 연말 보급 실적을 높일 계획이다. 양선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