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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지역 중심으로 확대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주민참여예산협의회 등 170여 명 참여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4일 본청 2층 강당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지원청 주민참여예산협의회 및 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등 17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워크숍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전북교육 정책 이해 △지방교육재정 및 주민참여예산제 이해 △주민참여예산 운영 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내년부터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주민참여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19억 원 규모의 ‘교육지원청 주민참여 공모사업’을 신설했다.

 

이는 ‘지역화·다양화·특성화’라는 전북교육의 철학을 구현해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별 주민참여예산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심사하는 등 지역 중심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지원한다.

 

천호성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 교육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지역을 잘 아는 여러분의 경험과 생각, 현장의 목소리가 더해질 때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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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법 특례 활용’ 어업잠수사 시험어업…경제성 검증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 국립군산대학교에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수산자원 이용을 위한 ‘마을어장 수산자원 포획·채취 방법 개발 시험어업’2차년도 중간보고회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나잠어업의 인력 확보 어려움과 잠수기어선의 높은 임차료 등 어업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북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어업잠수사를 통한 새로운 포획·채취 방식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제도개선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군산·부안 어촌계장,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시험어업 추진상황과 수산자원 조사·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도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시험어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억 원을 투입해 군산·부안 지역 마을어장 86건(1,207.5ha)과 어류등양식장 29건(349.34ha) 등 총 115건, 1,556.84ha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험어업은 어촌계가 어업잠수사를 활용해 해삼·전복 등 정착성 수산동물을 포획·채취하고, 군산대학교가 서식밀도와 자원량 등을 조사·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시험어업은 3~6월과 11~12월 총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