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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격변의 시대, 대한민국 교육대전환’ 주제 강연

“경쟁에서 연대로, 지식에서 사유로 패러다임 대전환” 중앙대 김누리 명예교수 초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이영숙)이 급변하는 사회 및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장의 미래교육 방향과 교육철학을 정립하기 위해 특별한 직무연수를 마련했다.

 

4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도내 초중등학교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초중등 교장 미래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는 학교 구성원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협력과 연대를 촉진하는 미래지향적 학교문화 조성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사로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STORY ‘어쩌다 어른’등 다수의 방송 출연과 저서 『경쟁 교육은 야만이다』로 잘 알려진 김누리 중앙대학교 명예교수가 참여했다.

 

김 교수는 ‘격변의 시대, 대한민국 교육대전환’이라는 대주제로 성숙한 민주시민을 기르는 교육이 미흡했던 한국 교육의 역사적 한계를 짚어보며 변화의 당위성을 제시했다.

 

특히 경쟁지상주의와 주입식 교육, ‘사유’없는 ‘지식’에 머물러 있는 대한민국 교육 현실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교육 대전환 패러다임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김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갖춰야 할 3대 미래 핵심 역량인 비판적 사유능력, 창의적 상상능력, 포용적 공감능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영숙 원장은 “이 연수는 학교장들이 미래교육의 변화 흐름을 깊이 이해하고, 확고한 교육 철학적 관점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협력적 공동체를 이끄는 교육적 리더십과 미래지향적인 학교경영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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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 확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연말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 확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설치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 확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및 시군별 수요 분석 ▲공동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급 확대 방안 ▲관리주체 미동의 공동주택에 대한 도·시군·업체 합동 대응 ▲지방비 분담비율 조정 및 추가 수요 발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과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시·군 및 업체와 협력해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설명을 추진하는 한편, 관리주체의 동의를 확보하고 추가 수요를 발굴해 연말 보급 실적을 높일 계획이다. 양선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