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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퇴직예정교직원 하반기 미래설계 연수 운영

교직원수련원, ‘삶-새로운 시작’ 및 맞춤형 “미래설계’과정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직원수련원(원장 노경숙)은 하반기 퇴직준비연수 중인 지방공무원을 위한 ‘삶-새로운 시작’과정과 퇴직 5년 이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설계’연수를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연수는 퇴직을 앞두거나 준비 중인 교직원들이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응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더욱 체계적이고 보람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설계 연수는 오는 9~11일 제6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28~30일 제11기까지 기수당 30명씩 총 1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퇴직이 다가온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리 은퇴 이후의 삶을 점검하고, 연금 및 재무 설계·건강보험·건강관리·여가활용 등 중장기적인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또 연수 참여자들은 전문가 특강과 더불어 개인별 맞춤 상담, 건강/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은퇴 이후의 삶을 긍정적으로 도모하는 시간도 갖는다.

 

노경숙 원장은 “전북교육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교직원들이 퇴직 후에도 건강하고 보람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연수가 제2의 인생을 자신감 있게 출발하는 뜻깊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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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초고압변압기 공장 신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주시청에서 ㈜에이치디엠이, 전주시, 연구개발특구전북본부와 610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9월 동미전기공업㈜의 250억 원 투자협약에 이은 추가 투자로, 두 차례에 걸친 총투자 규모는 860억 원에 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전주 지역의 전력기자재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전만준 ㈜에이치디엠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디엠이는 2029년까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3만 6,975㎡ 부지에 610억 원을 투자해 154kV급 이상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에이치디엠이는 동미전기공업㈜이 이번 투자를 위해 지난 9월 설립한 자회사다. 모기업인 동미전기공업㈜은 앞서 9월 10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250억 원 규모의 몰드변압기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22.9kV급 배전변압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동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