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금)

  • 맑음동두천 16.7℃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2.8℃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5.2℃
  • 구름많음부산 16.9℃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8.1℃
  • 맑음강화 19.5℃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0.2℃
  • 구름많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일반직공무원, 2026년 어울림 한마당 개최

일반직공무원 1,200여 명 화합의 시간 가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5일 오전 9시 전주화산체육관에서 교육청 소속 일반직공무원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전북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만들어가는 일반직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특히 ‘빛나는 도전, 새로운 모험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동료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문화·체육행사를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본청과 14개 지역교육지원청 일반직공무원이 총 15개 팀으로 나뉘어 △볼링게임 △인간컬링 △줄다리기 △판뒤집기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에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포토부스, 무드등 만들기, 키캡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어린이부터 어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천호성 교육감은 “전북교육의 새로운 길은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도전과 협력으로 만들어진다”며 “이번 어울림 한마당이 서로의 마음을 잇고, 새로운 도전을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초고압변압기 공장 신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주시청에서 ㈜에이치디엠이, 전주시, 연구개발특구전북본부와 610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9월 동미전기공업㈜의 250억 원 투자협약에 이은 추가 투자로, 두 차례에 걸친 총투자 규모는 860억 원에 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전주 지역의 전력기자재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전만준 ㈜에이치디엠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디엠이는 2029년까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3만 6,975㎡ 부지에 610억 원을 투자해 154kV급 이상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에이치디엠이는 동미전기공업㈜이 이번 투자를 위해 지난 9월 설립한 자회사다. 모기업인 동미전기공업㈜은 앞서 9월 10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250억 원 규모의 몰드변압기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22.9kV급 배전변압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동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