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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16년간 쌀 기부해 온 아름다운 얼굴의 얼굴 없는 천사...

 

16년간 쌀을 기부해온‘진안읍 얼굴 없는 천사’의 따뜻한 손길이 올해도 이어졌다.

 

진안읍은 “익명의 기부자가 명절을 맞아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60포(198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자신의 신분을 알리지 않고 16년간 쌀 포대와 간단한 메모만 남기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진안읍은 기부자의 따뜻한 뜻에 따라 전달받은 쌀 60포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쌀을 받은 한 주민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꼭 필요한 도움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현희 진안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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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 확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연말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 확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설치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 확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및 시군별 수요 분석 ▲공동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급 확대 방안 ▲관리주체 미동의 공동주택에 대한 도·시군·업체 합동 대응 ▲지방비 분담비율 조정 및 추가 수요 발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과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시·군 및 업체와 협력해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설명을 추진하는 한편, 관리주체의 동의를 확보하고 추가 수요를 발굴해 연말 보급 실적을 높일 계획이다. 양선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