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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읍면지사협과 생명지킴이 활동 추진

- 6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돼

- 각 지역 독거 남성 어르신 안부 확인 및 두유 등 물품 전달

-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방침

 

무주군이 6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따르면 각 읍면 독거 남성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해 두유 등 물품과 자살 예방 홍보 전단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의 여건과 대상자의 상황 등을 고려해 총 1백 명을 선정했다.

 

김미화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최근 자살 사망자 현황 분석을 보면 남성과 60대 이상 연령층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라며 “6개 읍면이 함께 움직이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 운동을 통해 주민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활동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과 지속적으로 교감하며 일상과 건강 상태를 살펴 나갈 수 있도록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지역 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살 예방 위기 상담, △등록·관리,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자살 예방 교육, △캠페인, △수단 및 고위험 장소 관리 등 지역 주민의 자살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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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 확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연말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 확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설치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 확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및 시군별 수요 분석 ▲공동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급 확대 방안 ▲관리주체 미동의 공동주택에 대한 도·시군·업체 합동 대응 ▲지방비 분담비율 조정 및 추가 수요 발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과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시·군 및 업체와 협력해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설명을 추진하는 한편, 관리주체의 동의를 확보하고 추가 수요를 발굴해 연말 보급 실적을 높일 계획이다. 양선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