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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상품성 인정받은 진안 특화작목 멜론, 홍콩으로....

멜론 생산기반 지원 및 품질 향상으로 진안 멜론 수출 이어져

 

진안군은 지난 22일 백운농협 멜론 선별장에서 군 관계자와 농협 임직원, 생산농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 멜론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선적은 진안에서 생산된 멜론을 홍콩으로 수출하는 것으로, 진안 멜론의 우수한 품질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군에서도 올해 수출농산물 생산기반조성 시범사업을 통해 총 9천만원을 투입해 멜론 종묘, 수정벌, 지게차 등 멜론 생산에 필요한 자재를 지원하고, 농가의 생산 여건을 개선과 안정적인 재배 및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등 진안 멜론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진안은 비교적 서늘한 준고랭지 기후와 큰 일교차를 갖고 있어, 이러한 재배 환경을 바탕으로 품질과 당도가 우수한 멜론을 생산에 유리하며,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이번 수출은 농가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진안 멜론의 해외 경쟁력을 확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멜론의 안정적 생산과 수출을 지속 지원해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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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 확대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연말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 시·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동의 확보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해 실제 설치 수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수요 확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및 시군별 수요 분석 ▲공동주택 유형별 맞춤형 보급 확대 방안 ▲관리주체 미동의 공동주택에 대한 도·시군·업체 합동 대응 ▲지방비 분담비율 조정 및 추가 수요 발굴 방안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과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관련 법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조례 정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도는 시·군 및 업체와 협력해 공동주택별 여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설명을 추진하는 한편, 관리주체의 동의를 확보하고 추가 수요를 발굴해 연말 보급 실적을 높일 계획이다. 양선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