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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지사협, 취약계층에 추석맞이 “영양반찬”나눔

 

 

진안군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명수)가 지난 22일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방문해 직접 만든 영양반찬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명절 연휴 기간 든든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불고기, 두부조림, 동태전, 동그랑땡, 배추김치 등 고단백 영양 반찬을 정성껏 조리하여, 가가호호 방문해 이웃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이번 봉사는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말벗 역할까지 톡톡히 했습니다. 위원들은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주민들의 생활실태와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확인된 어려운 상황은 주천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후속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했습니다.

 

송명수 위원장은“바쁜 와중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추석명절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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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법 특례 활용’ 어업잠수사 시험어업…경제성 검증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 국립군산대학교에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수산자원 이용을 위한 ‘마을어장 수산자원 포획·채취 방법 개발 시험어업’2차년도 중간보고회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나잠어업의 인력 확보 어려움과 잠수기어선의 높은 임차료 등 어업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전북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어업잠수사를 통한 새로운 포획·채취 방식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제도개선의 근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군산·부안 어촌계장,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상반기 시험어업 추진상황과 수산자원 조사·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도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시험어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억 원을 투입해 군산·부안 지역 마을어장 86건(1,207.5ha)과 어류등양식장 29건(349.34ha) 등 총 115건, 1,556.84ha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험어업은 어촌계가 어업잠수사를 활용해 해삼·전복 등 정착성 수산동물을 포획·채취하고, 군산대학교가 서식밀도와 자원량 등을 조사·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시험어업은 3~6월과 11~12월 총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