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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부녀회,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진안군 성수면 부녀회(부녀회장 김복숙)는 22일 성수면 외궁리 일원에서 추석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부녀회 회원 30명, 성수면 직원 10명 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힘을 모았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자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꼼꼼하게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복숙 성수면 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주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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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엠이, 전주 탄소산단에 610억 원 투자…초고압변압기 공장 신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전주시청에서 ㈜에이치디엠이, 전주시, 연구개발특구전북본부와 610억 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9월 동미전기공업㈜의 250억 원 투자협약에 이은 추가 투자로, 두 차례에 걸친 총투자 규모는 860억 원에 달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계기로 전주 지역의 전력기자재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조지훈 전주시장,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장, 전만준 ㈜에이치디엠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디엠이는 2029년까지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3만 6,975㎡ 부지에 610억 원을 투자해 154kV급 이상 초고압변압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8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에이치디엠이는 동미전기공업㈜이 이번 투자를 위해 지난 9월 설립한 자회사다. 모기업인 동미전기공업㈜은 앞서 9월 10일 전주 친환경첨단복합산업단지에 250억 원 규모의 몰드변압기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22.9kV급 배전변압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동미